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7/21
와이프님이 임신하셔서 더 긴장하는거 당연하죠..
저도 아이들이 있어 더 신경이 쓰이거든요. 
하지만 요즘엔 거리두기도 없고 임시선별진료소도 없애다보니 사람들이 큰일이라 생각치 않는거 같아요.
다시 재유행하는 추세라고 하는데 정부차원에서 조심 좀 시켜줬음 좋겠어요..
우리만 조심하는 느낌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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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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