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5/23
소리 안질러도 알아듣는데, 가르치면서 일시키는건데, 소리친다고
더 잘 알아듣는게 아닌데 그걸 모르는 어른이라 그 사장 어른 참 창피하겠다
이 일은 소리친 어른이 창피한 일이니 만약 그 알바생이 본다면 창피해하지마세요
한 사람의 어른인 제가 대신 사과할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81
팔로워 45
팔로잉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