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5/24
맞아요.  남의 집 자식도 다 귀한 자식입니다.  
그러나 자영업을 짧게 나마 경험해봤던 자로서, 사장님의 심정이 아에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닙니다.
사실 아르바이트도 엄연히 직장에서 일하는 것일진데, 전혀 일할 생각 없이 시간만 떄우자는 아이들도 많이 봤거든요.  여튼, 사람들 보는 앞에서 큰 소리는 좀 아니긴 하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22
팔로워 151
팔로잉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