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5/24
ㅋㅋㅋ
맛있겠어요.
그리고 
김밥에서 묻어나는 
여유로움과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저는 오늘 일을 끝내고
교회식당에 볼일이 있어서
배고파서 김밥집 김밥 두개를
샀는데 하나를 먹어가면서 일을 했답니다.
제가 싸는 김밥외는 잘 안 먹는데
배가 고파서......
그래도 그리 맛은 모르겠지만
배고픔은 모면해서 
큰 힘이 되었네요.
먼저번 오늘의 반찬처럼 젓가락 하나만들고
쫒아가서 먹고싶네요.
두분 맛있게 드시고
사랑도 충만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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