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15
현 시점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역시 공무원........왜냐....최소한 월급이 깍이거나, 안 나오지는 않으니까. 많건 적건 다달이 일정 금액을 소득이 있는 사람은 의식주 생필품 가격에 그다지 크게 영향받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다른 지출때문에 힘들겠지만........그러나 최저생계비로만 생활해야 하는 경우는 상당히 큰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저소득층이 가장 타격을 받겠죠. 불안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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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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