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태도의 말들~좋은 말이네요 무슨 맘인지 알겠네요 ㅎ

그래도 참 스마트세상이 고마운게 뭘 읽어볼까 도서관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져서 좋네요
이렇게 추천해주시는분을 바로 찾게 해주는 스맛폰이 있으니ㅎ
아날로그를위해 디지털을 활용하나 아날로그가 더 포근함을 주는 재미남 ㅎ 뭐래는겨 또 삼천포행 ㅎㅎ

이제 뭘 읽을까 고민할거없이 책박사 북매니악님의 프로필을 누르면 되것다 싶습니다 ㅎ 캄사합니다~ㅎ

최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 중 하나가 <태도의 말들>이라고 작가들 인터뷰 하시는 분이 쓴 책이었습니다. 책들을 강력 추천하거나 선물했는데, 그 상대방이 안 읽어도 섭섭해하지마라. 아직 그 사람에겐 필요치 않은 양분이었을 수 있는 거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저 또한 이곳에 너무 많은 책들을 마구 풀어놓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요. 몇일 고민하다 오히려 가볍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끄적님처럼 선택 취사하면 되는 문제다 싶어서요. 재미있는 책들을 고르셨네요.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

음 태도의 말들~좋은 말이네요 무슨 맘인지 알겠네요 ㅎ

그래도 참 스마트세상이 고마운게 뭘 읽어볼까 도서관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져서 좋네요
이렇게 추천해주시는분을 바로 찾게 해주는 스맛폰이 있으니ㅎ
아날로그를위해 디지털을 활용하나 아날로그가 더 포근함을 주는 재미남 ㅎ 뭐래는겨 또 삼천포행 ㅎㅎ

이제 뭘 읽을까 고민할거없이 책박사 북매니악님의 프로필을 누르면 되것다 싶습니다 ㅎ 캄사합니다~ㅎ

최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 중 하나가 <태도의 말들>이라고 작가들 인터뷰 하시는 분이 쓴 책이었습니다. 책들을 강력 추천하거나 선물했는데, 그 상대방이 안 읽어도 섭섭해하지마라. 아직 그 사람에겐 필요치 않은 양분이었을 수 있는 거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저 또한 이곳에 너무 많은 책들을 마구 풀어놓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요. 몇일 고민하다 오히려 가볍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끄적님처럼 선택 취사하면 되는 문제다 싶어서요. 재미있는 책들을 고르셨네요.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