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01
목련화님~안녕하세요^^
 방금 퇴근 하고 첫글 읽어요ㅠ
저는 아직 베트남 음식을 못 먹어 봤네요ㅎㅎ
목련화님 입맛에는 영 별로  였나봐요
열무김치에 밥 먹는걸 보니 ㅎㅎ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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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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