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24
아내분은 요리 하느라 분주하시고, 그 설레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이렇게 글을 적고 계셨을 상상에 마음 따뜻한 남편분이신거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날이 개어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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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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