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_Park
Ryan_Park · 필신기독야(必愼其獨也)
2022/06/09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가족이 그런 일을 당한 것에 얼마나 당황스럽고 화가 나셨을지 감히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2019년 9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현업에 그런 일들이 있다는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화가 납니다. 

직접 하신 행동 어느 누구도 뭐라고 하실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대처였고, 
하루라도 빨리 남편분과 목련화 님의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사라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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