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2
파란 수면바지 위의 모란이 사진이 낯이 익어요.^^
그때 처음 모란이 보고 넘 예뻐서 반했었는데 지금은 어른 고양이가 되었네요.
오빠를 잘만나서 그런지 털이 윤기가 나는 것이 건강해 보이네요.
그때 우석님 글을 읽었을때 저는 이십대 청년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왜 그랬는지 그냥 느낌이 그랬어요.
모란이 엄마에게 간택 받을 정도면 알것 같기도 하네요.
그때도 답글에 썼지만 또 쓰고 싶네요.
모란이 이름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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