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20
아이고..글만 읽어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8개월이 말이 8개월이지 보통 힘든게 아닐건데... 아우..남편님은 일절 말을 안거나요?? 서로 뭔가 분명 골만 더 쌓일듯해요 더 길어지전에 대화를 하셔야 할듯한데 부부사이는 자존심이라는게 없어야 관계가 지속이 되는듯해요..특히나 저의 경우는 그래요. 자이어튼 베이비 같은 남편님일지라도 님의 자비를 배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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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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