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숙
백명숙 · 나다움이란?
2022/07/23
연하일휘님의 첫사랑이 오늘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네요.
첫사랑은 언제나 아쉬움이고 그리움이고 옅어 지긴 하지만 지워지지 않는
얼룩과 같은 거랄까..
덕분에 추억 속을 잠시 여행 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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