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2/21
자랗게 같이 늙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생  남편때문에 속끓이고 눈물 마를 날 없던 와이프에게  오늘 밤에는 발마사지라도 해주고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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