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2
1.번 돌아간다
현재 까지의 기억들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
그럼 군대 2번 까짓거 가죠 뭐!
지나간 과거의 후회들을 바로 잡아봐야 또 다른 미련 들이 생기겠죠
그럼에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것은
조금만 더 빨리 시작했다면
아주 약간의 용기를 마음 속에 품었다면
미련만 남는 현실을 마주할 필요가 없었는데
후회는 언제나 늦고 추억은 가슴에 묻는다 하였던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생이 나에게로 걸어온다
죽음이 나에게로 걸어온다
생으로 사로 너는 지치지도 않고 걸어온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야 마는 것이다
서럽지 않다 이만하면 되었다 된 것이다.....
<드라마 도깨비>
현재 까지의 기억들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
그럼 군대 2번 까짓거 가죠 뭐!
지나간 과거의 후회들을 바로 잡아봐야 또 다른 미련 들이 생기겠죠
그럼에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것은
조금만 더 빨리 시작했다면
아주 약간의 용기를 마음 속에 품었다면
미련만 남는 현실을 마주할 필요가 없었는데
후회는 언제나 늦고 추억은 가슴에 묻는다 하였던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생이 나에게로 걸어온다
죽음이 나에게로 걸어온다
생으로 사로 너는 지치지도 않고 걸어온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야 마는 것이다
서럽지 않다 이만하면 되었다 된 것이다.....
<드라마 도깨비>
'루시아'님께
"17번 문제 답 4라고 알려 줬는데, 2라고 적었더라"
"전 아무리 풀어도 2 더라구요, 답을 알아도 여전히요,
그래서 차마 못 적었어요 그건 제가 못 푸는 문제였거든요"
"아니 넌 아주 잘 풀었다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아~ 그런 문제였구나"
<드라마 도깨비/ 소년과 도깨비의 대화>
인간에게는 네 번의 생이 있데요
씨 뿌리는 생
뿌린 씨에 물을 주는 생
물준 씨를 수확하는 생
수확한 것들을 쓰는 생
<드라마 도깨비>
'아들둘엄마' 님께
저런 엄마님은 개구쟁이시군요
지금 E 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이라.....
지나간 과거는 추억속에 묻어 두고
다가올 미래를 그려 나가야지요
언젠가 인생이라는 무대의 막이 내려가면
후회 없는 삶이였다 이야기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더 열심히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돌아가겠죠?? 막상 그리 돌아가면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할수 있을까요?? 전 다시 돌아가면 또다시 놀것 같아요 ㅋㅋ 오늘 지금이 내가 가장 젊은날이니 전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
'세계한' 님께
지금도 늦지 않았답니다 물론 그렇지요
하지만 과거의 제가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갔다면
시작조차 하지 못한 채 현실에 겁 먹고
주저앉아 있지 않았다면
아주 작은 용기를 가슴에 품고 앞으로 걸어갔다면
나의 세상은 드넓은 하늘처럼 눈부시게 푸르렀을 겁니다
그렇기에 미련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저에게 있어서도 후회는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조금만 더 용기를 냈다면 이라는 생각에서 오기도 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요즘은 하고싶은 것 다 도전해도 괜찮은 시대가 오고 있잖아요!
이만 하면 되었다 할 정도로 도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룩소에서 이런 저런 과거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깨닫는게 참 많은것 같아요!
'남기현' 님께
단언할 수 있는 단 한가지는
죽음을 앞둔 시한부가 새 삶을 얻을 것처럼
주어진 또 한번의 기회를 또 그 순간 순간들을
소중히 여길 거라는 겁니다
덧없는 후회 속에서 몸부림치지 않기를 바라며...
군대 2번가는게 문제일까요
무조건 돌아가죠. 학생때로 돌아가면 막연히 학교 공부만 열심히하지말고 내가 진정 원하는일이 뭔지 매일 고민해볼것같아요
군대 2번가는게 문제일까요
무조건 돌아가죠. 학생때로 돌아가면 막연히 학교 공부만 열심히하지말고 내가 진정 원하는일이 뭔지 매일 고민해볼것같아요
다시 돌아간다면 더 열심히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돌아가겠죠?? 막상 그리 돌아가면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할수 있을까요?? 전 다시 돌아가면 또다시 놀것 같아요 ㅋㅋ 오늘 지금이 내가 가장 젊은날이니 전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
저에게 있어서도 후회는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조금만 더 용기를 냈다면 이라는 생각에서 오기도 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요즘은 하고싶은 것 다 도전해도 괜찮은 시대가 오고 있잖아요!
이만 하면 되었다 할 정도로 도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룩소에서 이런 저런 과거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깨닫는게 참 많은것 같아요!
'남기현' 님께
단언할 수 있는 단 한가지는
죽음을 앞둔 시한부가 새 삶을 얻을 것처럼
주어진 또 한번의 기회를 또 그 순간 순간들을
소중히 여길 거라는 겁니다
덧없는 후회 속에서 몸부림치지 않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