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 휴가 잘 못쓰는 직장인
2022/03/05
저도 얼마전에 읽었어요. 저에게 반전이라 함은 사장님의 아들이었답니다.(안읽으신분께 스포가 아니길.)예전 항상 휘젓고 다니던 동네의 이야기라 가볍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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