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머님도 미혜님을 포함 가족들 모두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지극히 현실적인 것을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의사의 진단도 절대신뢰하는 편은 아닙니다.
감히 어머님의 병명을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고,
힘든 세월에 참고 견딘 모든 것들이 어머님을 아프게 만든 것 같습니다.
약이 어느정도 완화시켜줄수는 있겠지만, 어머님 마음의 아픔을 다 치료하기엔 역부족인것 같아보여요
그리고 약도 복용기간이 너무 길면 다른 부작용이 오기 쉬울 것 같고요
혹시 미술치료(제가 심리치료중 아는것이 미술치료와 놀이치료 밖에 몰라서...) 같은 상담과 치료를 같이 하면서
어머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전문가가 듣고 치료받으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생각해보니 숲치료, 원예치료도 있었네요...
상담받을 곳을 마땅히 찾기 ...
저도 지극히 현실적인 것을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의사의 진단도 절대신뢰하는 편은 아닙니다.
감히 어머님의 병명을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고,
힘든 세월에 참고 견딘 모든 것들이 어머님을 아프게 만든 것 같습니다.
약이 어느정도 완화시켜줄수는 있겠지만, 어머님 마음의 아픔을 다 치료하기엔 역부족인것 같아보여요
그리고 약도 복용기간이 너무 길면 다른 부작용이 오기 쉬울 것 같고요
혹시 미술치료(제가 심리치료중 아는것이 미술치료와 놀이치료 밖에 몰라서...) 같은 상담과 치료를 같이 하면서
어머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전문가가 듣고 치료받으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생각해보니 숲치료, 원예치료도 있었네요...
상담받을 곳을 마땅히 찾기 ...
은진님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꿈에 무당도나오고 동자 동녀도 나와서 멀자꾸 알려줍니다.
전 안믿고 무시하지만요ㅜ
은진님 조언도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여기 별 얘길 다합니다 하두 답답하여서요.
은진님 같이 고민해주시고 조언 아끼지 않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진님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꿈에 무당도나오고 동자 동녀도 나와서 멀자꾸 알려줍니다.
전 안믿고 무시하지만요ㅜ
은진님 조언도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여기 별 얘길 다합니다 하두 답답하여서요.
은진님 같이 고민해주시고 조언 아끼지 않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