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1/12/28
스포츠를 예를 들면 힘을 빼고 하라는 말이 그런 것일 테고
고객에게 물건을 판매하는 것에만 집중해 에너지를 쏟으면 고객의 진심을 못 보듯이.

저 또한 드럼을 연주하는 연주자로 (취미 입니다.)
어떤 새로운 연주를 멋있게 하고자 하면 꼭 박자가 나가고 실수를 하게 되더군요.
그냥 욕심 없이 음악 분위기를 맞추게 되면 힘도 덜 들어가고 오히려 더 좋은 소리가 나는것 같아요.

본질은 잃지 않되 욕심을 조금만 걷어내면 어디서든 절반 이상은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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