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시 같은 문학보다는
인문서를 좋아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어쩌다보니 재테크, 경제 관련 책이나
애가 아프다보니 건강 관련 서적을 많이 읽고 있어요.
지금은 정말 간만에 <헌법에 없는 언어>라는 책 읽고 있는데
헌법 전문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지금 책 다 읽으면 아마 다음번에는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이라고
백혈병 투병하면서도 공부에 매진한 끝에
마그마수능이라는 19 수능 만점을 받은 학생의 책을 읽을 것 같아요.
그런 다음에 재수생과 삼수생 아들들에게 읽어보라고 하거나
내용을 간추려서 이야기해줄 것 같네요.
인문서를 좋아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어쩌다보니 재테크, 경제 관련 책이나
애가 아프다보니 건강 관련 서적을 많이 읽고 있어요.
지금은 정말 간만에 <헌법에 없는 언어>라는 책 읽고 있는데
헌법 전문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지금 책 다 읽으면 아마 다음번에는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이라고
백혈병 투병하면서도 공부에 매진한 끝에
마그마수능이라는 19 수능 만점을 받은 학생의 책을 읽을 것 같아요.
그런 다음에 재수생과 삼수생 아들들에게 읽어보라고 하거나
내용을 간추려서 이야기해줄 것 같네요.
따뜻한 겨울님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책이란것도,내가 처해있는 상황에따라 거기에 맞춰서 읽게 되는것 같아요~저는 마음의 고통이 심해서,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책을 위주로 읽고 있거든요^^ 겨울님께서도 상황에 맞는 책을 읽고 계신것 같아요!저도,아버지께서 고혈압이 있으셔서 그에관한 책을 읽은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