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2/30
맞벌이로 살 때는 정말 여유있고 행복한 날을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내가 아이를 가지면서 육아휴직을 냈고 그동안은 기본급이라도 나와서 그나마 살만했는데 아예 퇴직을 한 이후에는 온전히 제 월급으로만 살려니 생활이 너무 빠듯해졌습니다.
아이 하나로 인해 급격하게 생활이 어려워졌고 저금은 생각도 못 하고, 남들 다하는 연금도 못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도 재설계해서 최소한으로 줄여놓고 배달음식도 최소한으로 시켜막고 있지만 그다지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아마 저와 비슷하거나 저보다 빠듯하게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보고자 부업거리를 찾았고 그러다 알게된 것이 얼룩소였습니다. 하지만 얼룩소는 그나마 좀 나은편이지만 다른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부업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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