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9/09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다른 추석 모습입니다. 
코로나로, 물가로, 태풍으로 심신이 피곤한 날들이 연이어 이어지다보니 다들 마음이 팍팍해진듯.
추석 메시지를 보낼 여유가 없으니 다른 사람들도 이와 비슷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돌아오는 설날에는 조금 달라지려나.......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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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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