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11
똑순이님 덕분에
공원을 다녀왔는데
이제는 블루님덕분에
서울숲까지 침대에 엎드려서
가보게 되네요.ㅋㅋㅋ
조각상,은행나무숲 .연못
여러가지사진이 실감나게 다들
잘 찍으시고 설명도 잘하시고
마지막에 쟁반짜쟝은 먹어
봤는데
쟁반국수는 처음 보네요.
한바퀴 돌고 난 다음에 먹는 쟁반국수는
정말 맛있을것같아요.
먹고싶네요.
블루님 덕분에 서울숲도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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