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만 5세) 한글교육에 놀이나 활동중심으로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만 5세 나이에 놀이나 활동이 아닌 쓰고, 읽고, 암기하고 등의 시간에 더 많은 비중을 차지를 한다면, 공부에 대한 좋은 추억과 기억이 남지 않기 때문이죠.

공부에 대한 더 좋은 추억과 기억에 남기 위해서는? 
공부에 대한 더 좋은 추억과 기억에 남기 위해서는 찰흙으로 자음, 모음, 단어, 낱자 등을 만들어 보는 것을 해 봅니다. 

신문에서 글자를 찾아 낱말을 만들어 보기 
신문에서 글자를 찾아 하나의 낱말을 만들어서 풀로 붙여보는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활동을 계속 하다보면, 아이도 글자를 하나 더 찾아서 새로운 낱말들을 만들려고 흥미를 가질 수 있거든요. 

낱말 쿠키 만들기 
이 활동은 오븐이 필요한데요. 밀가루를 반죽하고 나서 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