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없이 지우고, 다시 쓰고, 고민을 하다가 이 글을 올립니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신 분들에겐 이 글이 아주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 수 십년을 죄인으로 살아온, 살 날이 그리 많지 않은
한 늦깎이 기독교 신자가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죽음 이후를 믿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입니다. .
세상이 개독교라고 욕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또 누군가는 저를 향해 돌을 던진다고 해도.
저에겐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전, 천국을 소망에 두고 살아갑니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두렵습니다. 행여 다시 지옥불에 떨어질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아직 구원을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완성되었을 때 비로서 천국의 문으로 들어선다고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을 오해합니다.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고 천국을 간다고 합니다.
너무 쉬워보이기 때문입니다.
초기 기독교시대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것을 고백 한다는것,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로마의 압제하에 수 많은 기독교 신자들은
사자밥이 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십자가 형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한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신 분들에겐 이 글이 아주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 수 십년을 죄인으로 살아온, 살 날이 그리 많지 않은
한 늦깎이 기독교 신자가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죽음 이후를 믿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입니다. .
세상이 개독교라고 욕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또 누군가는 저를 향해 돌을 던진다고 해도.
저에겐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전, 천국을 소망에 두고 살아갑니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두렵습니다. 행여 다시 지옥불에 떨어질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아직 구원을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완성되었을 때 비로서 천국의 문으로 들어선다고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을 오해합니다.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고 천국을 간다고 합니다.
너무 쉬워보이기 때문입니다.
초기 기독교시대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것을 고백 한다는것,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로마의 압제하에 수 많은 기독교 신자들은
사자밥이 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십자가 형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한다...
배려가 느껴지는 진심을 담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명문고는 무슨~~~
bookmaniac님 댓글남겨주시고 친절한 설명감사합니다.공개된 공간이라 전부표현은 못하겠지만 참 감사드립니다.
클레이곽님 얼마나 고민하며 글을 쓰셨을런지 알아서 죄송하네요. 제 희망을 이야기했을 뿐, 저도 기독교이긴 합니다. 네에? 뭐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지금은 매주 교회에 가고 하는 건 아니지만, 종교를 묻는다면 기독교(개신교)가 맞습니다.
bookmaniac님 댓글남겨주시고 친절한 설명감사합니다.공개된 공간이라 전부표현은 못하겠지만 참 감사드립니다.
클레이곽님 얼마나 고민하며 글을 쓰셨을런지 알아서 죄송하네요. 제 희망을 이야기했을 뿐, 저도 기독교이긴 합니다. 네에? 뭐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지금은 매주 교회에 가고 하는 건 아니지만, 종교를 묻는다면 기독교(개신교)가 맞습니다.
배려가 느껴지는 진심을 담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명문고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