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 사회복지사
2023/01/16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는 소통이라는 주제를 갖고 강연을 할때  강연에 앞서 소의그림과 통의 그림을 그리고 시작한다고 한다.
소통과는  아무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소에게는 통에 밥을 주어야만 서로 교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내용에서도 말하듯 소통을 위해서는 응당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댓가없는 소통은 때론 진정성이 결여된 경우가 많기 때문일것이다(물론 아닌경우도 있지만). 정당한 댓가를 지불받았기에 신뢰있는 소통을 이어갈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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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하였으며, 2년전 은퇴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즐거움을 찾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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