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엄마냥
나사엄마냥 · 나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여.자
2022/08/02
뭉클하구만요
아이가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가끔 우리아이도 보면
너무빨리 크는것같아
시간을 멈추고 싶을때가 많아요
지금순간들은 잊지않게
잘담아두고 기억하고
이렇게 적어두어야겠어요
아이의편지는 두고두고 간직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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