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09/15
맞습니다! 미리 겁부터 먹고 걱정하고 그러면 괜히 더 힘든거같고 제대로 능력발휘를 할 수가 없는거같아요.
전 매년 제 윗 상사 하계휴가때마다 미리 걱정하고 야근할 생각 미리부터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게 첫 해에는 실제로 좀 힘들긴했는데 몇년 지나니까 차라리 윗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더라구요.
저혼자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아 그동안 이 사람이 일을 더럽게 안 했구나~“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ㅋ
무슨 일이든 미리 겁부터 먹는건 정말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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