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5
똑순이님 어머니 생신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얼굴을 보면서 참 울 엄마랑 비슷하다 생각했어요
모든 엄마들은 다들 그 시대에 맞게 비슷하게 늙어 가시나 보다 했습니다.
혼자서 한참을 그렇게 생각하면서...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 같은 그 '엄마의 부탁' 을 듣고 보니
이분 살아가면서 참! 참!! 후회가~
가슴에 깊이 못 박히셨나 보다 생각했어요.
그것을 가슴 깊이 못 박아 놓고 사셨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아프셨을까?
그 상처를 굳이 자식들 앞에서 이제라도 끄집어 내어서 말씀 하시는 것을 보니...
내 자식은 나 가고 나면 꼭 그런 아픔 따위 품지 말라고 큰 배려를 하신 거 같아요.
참 부모란...
마지막까지도 나의 모난 것은 닮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그 질긴 모성애는 본인보다 내 자식들의 안위를 먼저 걱정 하게...
얼굴을 보면서 참 울 엄마랑 비슷하다 생각했어요
모든 엄마들은 다들 그 시대에 맞게 비슷하게 늙어 가시나 보다 했습니다.
혼자서 한참을 그렇게 생각하면서...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 같은 그 '엄마의 부탁' 을 듣고 보니
이분 살아가면서 참! 참!! 후회가~
가슴에 깊이 못 박히셨나 보다 생각했어요.
그것을 가슴 깊이 못 박아 놓고 사셨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아프셨을까?
그 상처를 굳이 자식들 앞에서 이제라도 끄집어 내어서 말씀 하시는 것을 보니...
내 자식은 나 가고 나면 꼭 그런 아픔 따위 품지 말라고 큰 배려를 하신 거 같아요.
참 부모란...
마지막까지도 나의 모난 것은 닮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그 질긴 모성애는 본인보다 내 자식들의 안위를 먼저 걱정 하게...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똑순이님 울리려고 적은 답글은 아닌디 ㅡ.ㅡ;;
그냥 내마음 가는 데로 적다보니...
죽을 죄를 ㅡ.ㅡ;;
나 이러다가...
나중에 지미님한테 또 혼나겠소~ ㅠ.ㅠ
T나기 전에 언능 언능 눈물 닦고
빵긋~~하세요 ㅋㅋ
나 아무래도
ㅡ,.ㅡ
잭님 찾아가야겠소~~~))))))
헬멧이 남아있나 몰겠소~~~
스토리님~~눈물 때문에 앞이 안보여서
답글 쓰기가 어렵네요ㅠㅠ
축하의 댓글과 노래 선물 감사 합니다.
ㅠㅠ
똑순이님 울리려고 적은 답글은 아닌디 ㅡ.ㅡ;;
그냥 내마음 가는 데로 적다보니...
죽을 죄를 ㅡ.ㅡ;;
나 이러다가...
나중에 지미님한테 또 혼나겠소~ ㅠ.ㅠ
T나기 전에 언능 언능 눈물 닦고
빵긋~~하세요 ㅋㅋ
나 아무래도
ㅡ,.ㅡ
잭님 찾아가야겠소~~~))))))
헬멧이 남아있나 몰겠소~~~
스토리님~~눈물 때문에 앞이 안보여서
답글 쓰기가 어렵네요ㅠㅠ
축하의 댓글과 노래 선물 감사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