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부탁.
저는 사촌 오빠가 서울에서 내려 오신다고 하여 오빠 얼굴도 볼겸 이틀 전에 생일 축하를 해 드리고 왔습니다.
엄마는 23살 에 가난한 집으로 시집 오셔서 4남매를 낳으시고 나 빼고 동생 셋을 다 사대를 졸업 시키기 까지 고생을 진짜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8명의 식구를 다 챙기셔야 했어요.
나중에 할머니의 치매로 3년 이라는 세월을 고생하셨고, 00군에서 효부상 도 주셨습니다.
그런 엄마가 저랑 여동생에게 처음으로
부탁을 하신 이야기 입니다.
저는 외할머니의 모습을 기억 하지 못 합니다.
제가 4살 때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어느해 10월 15일날 외삼촌이 우리 집에 오셔서 엄마에게~
''어머니가 많이 안 좋으시...
어머니는 정말 위대한 분이시네요 ㅠㅠ 저도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더 자주 해야겠어요. 나중에 후회없게요
마음이 먹먹합니다. 따뜻하고 사랑많고 정말 좋은 똑순이님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생신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부 전화는 매일 드리고 있는데 사랑 한다는
말은 자주 못 했네요.
앞으로는 자주 해 드리겠습니다.
똑순이님 어머님 생신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제는 좋은일 맛보시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ㅎ
저도 친정쪽으로 열심히 챙겨드리지
못했네요. 시부모님께만 해드리고ㅜㅜ
돌아가실때는 병원간병을 동생과돌아가면서
해드렸네요.
그때는 시어른들과 안살고 따로 분가했을때여서~~
사랑은 사랑한단말은 표현해야되는것같아요.
가족간에 쑥시럽다고 못하면 끝까지못하지요.
어머님과자주소통하시면서 행복하시기를요.ㅎ
저희 어머니도 주변에 늘 후하고 넉넉하게 베푸는 따뜻한 분이시라 글 읽으며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어머님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똑순이님~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아프시지 말고 오래오래 똑순이님 곁에 함께 해 주실꺼죠?ㅋ
글 보고 제 어머니생각나서 눈물 납니다. 82세로 지난해 돌아가셨는데 그 이전 해에 어머니생신때 케익에 초불 불어 끄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던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행복하세요
천사 같으신 어머님의 뜻깊은 날을 축하합니다.🎉
글 보고 제 어머니생각나서 눈물 납니다. 82세로 지난해 돌아가셨는데 그 이전 해에 어머니생신때 케익에 초불 불어 끄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던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행복하세요
저희 어머니도 주변에 늘 후하고 넉넉하게 베푸는 따뜻한 분이시라 글 읽으며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어머님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똑순이님~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아프시지 말고 오래오래 똑순이님 곁에 함께 해 주실꺼죠?ㅋ
천사 같으신 어머님의 뜻깊은 날을 축하합니다.🎉
똑순이님 어머님 생신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제는 좋은일 맛보시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ㅎ
저도 친정쪽으로 열심히 챙겨드리지
못했네요. 시부모님께만 해드리고ㅜㅜ
돌아가실때는 병원간병을 동생과돌아가면서
해드렸네요.
그때는 시어른들과 안살고 따로 분가했을때여서~~
사랑은 사랑한단말은 표현해야되는것같아요.
가족간에 쑥시럽다고 못하면 끝까지못하지요.
어머님과자주소통하시면서 행복하시기를요.ㅎ
어머니는 정말 위대한 분이시네요 ㅠㅠ 저도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더 자주 해야겠어요. 나중에 후회없게요
마음이 먹먹합니다. 따뜻하고 사랑많고 정말 좋은 똑순이님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생신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부 전화는 매일 드리고 있는데 사랑 한다는
말은 자주 못 했네요.
앞으로는 자주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