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대추^^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22
아버지께서 오늘은 대추축제에 다녀오셨다며,생대추를 사다주셨다ㅋㅋㅋ그런데,세상에~나는 생대추가 이렇게 큼직막한건 처음본다
크기가,밤크기정도 되는것 같다ㅋㅋㅋㅋ난 마른대추보단,생대추를 좋아하는데,빛깔도 갈색이라 너무 이쁜데다,반질반질 빛이나서 더 맛깔나 보인다^^ 한입 베어물고,오물오물 씹어먹으니,대추향도 진하고,온입에 단맛이 퍼진다^^ ㅋㅋㅋ와~~가을과 딱 어울리는 대추~~너무 맛있다. 오늘은 이걸로 군것질 하면 되겠다 ^^오늘은 이래저래 먹을복이 터졌다ㅎㅎㅎ친구님들은 오늘 하루 맛난거 많이 드셨나요?^^ 저는 대추를 먹으며 그림색칠에 집중을 해보려해요~ㅎㅎ친구님들도 토요일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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