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채워지는일상 · 글쓰기를 하며 나를 채우는 날들을 ~
2022/07/26
저희 견우를 소개합니다.
이틀밤을 저희집에서 지낸 우리 견우!!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어느 새 온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해 버렀답니다. 일어나서 나왔더니 이렇게 반겨줍니다. 어제는 출근을 했는데, 하루종일 견우가 보고 싶어서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구요. 퇴근하는 발길이 어찌나 설레이던지요. 아직은 저를 그렇게 반기지는 않더라구요. 우리 견우를 통한 삶이 더 행복해 질 듯 합니다.사랑스러운 우리 견우의 이야기를 자주 올릴 듯 합니다.
🐶행복한 우롱 라이프🐶
🐶행복한 우롱 라이프🐶 · 안녕? 나는 '우롱'이야~
2022/07/26
답글: 저희 견우를 소개합니다.
생활/사건사고+7
안녕 견우야!!!! 정말 이쁘게 생겼다ㅠㅠ 이렇게 이쁜 아이를 누가 버렸던거야 그 사람은 평생 후회하고 아프게 살거야ㅂㄷㅂㄷ 우리 우롱이랑도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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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우롱'이야~
안녕하세요~ 저는 '우롱'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저의 귀여움을 소통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_< 지금부터 행복한 우롱이의 라이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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