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2
린2 · 인생을 배우고 있는 평범한 30대
2022/07/26
너무 감동적인 글이네요^^ 

정성 담긴 음식을 준비한 손길과..
그 정성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글로 쓰신 손길..

정겹고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음식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맛있게 먹는 분들께 감사하답니다~ㅎㅎ
저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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