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청아한
청아한 · 마음 내려놓기
2022/10/19
가끔은 말야

나의 진심을 상대는 모를때가 있지.

아무리 진심을 다해 보여주려해도. .

가슴을 열어서 보여주면 알수 있을까. .

근데 말야...

어쩌면 상대도 날보며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어. .

마음이란거. . 참 어렵다 그치...?

나이를 먹어도 알수없는게 사람 마음같아..

하긴. .
나 스스로의 마음도 이해못하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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