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08
설탕뿌린 토마토를 보면 울엄마가 생각나듯
홍시 노래가 생각나네요.
나나나 나나나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유행가는 가사가 생각이 잘 안나네요.ㅎ
울엄마의 토마토 기억은 소쿠리에 잔뜩 씻어서 놓아두면 들락날락 토마토 꼭지를 먼저 따서 입으로 물기를 쪽쪽빨아 먹다가 나머지를 먹은기억입니다.그래서 우리아이들도 그렇게 먹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또 저며서 설탕 대신에 소금을 살짝뿌렸던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토마토는 입으로 한입베어서 먹다가 소금을 살짝 먹는답니다.제입에는 참 맛있답니다.
서우씨 덕분에 울엄마를 생각해보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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