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1/15
태어난 게 다행이다!

저는 삶을 만끽하며 살려고 노력해요.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데 아낌이 없지요.
맛있는 걸 먹을 때면 행복도가 높아지니까요. :)

아름다운 곳을 산책도 자주하고요.

정말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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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작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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