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13
안녕하세요.
저는 중고업을 하다가 해외 피싱 사기범들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마음먹고 치는 사기엔 당할 장사가 없더라고요. 저는 옥임님에 비해 작은 금액이였지만.. 그 일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 같았습니다.
법이 세밀하게 더욱 강력해 져야합니다. 사기는 죄질이 아주 나쁘므로 살인죄와 비슷하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가 사기에대해 너무 너그럽다고 생각합니다. 죄지은 사람은 잘 살고 당한 사람만 힘든것같아서 맘아프네요...  그래도 멘탈 잘 잡으시고 용기있게 힘내서 잘 살아가고 계시는 것 대단하다고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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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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