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12
아 이 불공평한 세상!!! 좋겠다 니들은!!! 나는 뭐 받을 건 없지만 그래도 뭐 행복하면 됐지. 우리 애기들이 얼마나 예쁜데!! 지금의 행복을 누릴거야!! 받지 않아서 의무감도 적다!! 끌려다니지도 않아!! 내 생각대로 살거야!!!

뭐 이런 사고의 과정을 거치면 좀 나아지시지 않을까요? 제 사고의 과정인 건 안비밀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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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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