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22
취업에 대한 걱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네요 ㅠ 저도 그 시기를 지나왔기에 그때를 생각하면 막막하고, 답답하고, 불안했던 것 같아요. 잘 될거란 주변의 위로도 잘 들어오지 않고요. 

저역시도 뻔한 말이지만, 이 시기가 지나서 원하는 곳에 꼭 취업을 하길 바라겠습니다. 

청춘이라고 모두 아파야하냐며 반문하고 싶지만, 사실 여러 아픔이 있었던 것 같아요. 

윤슬님은 아프지 말고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이 청춘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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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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