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현
서병현 ·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평범한 남자
2022/03/06
그런말 있잖아요
그 사람 얼굴만 봐도 성격이 보인다며
웃는 얼굴로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은 
그 얼굴에서부터 친근감을 느끼죠

잘되는 가게 사장님들을 보면
그런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또 그런분들에 감화되는 직원들도 있구요

힘들지만 웃고 사람을 대하는데 진심을 다한다면
언젠가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수 있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행복해져보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평범한 삶이 가장 어렵다는걸 이제야 느껴버린 누구보다 평범하고 싶은 사람
10
팔로워 12
팔로잉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