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5
처음 유니님 글을 기억합니다^^
그때 글을 잘쓰고 싶어서 하루하루 꾸준히 쓰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러다보면 글쓰기도 좀 늘어나 있겠죠?
라고 하기도 했었구요^^
지금의 유니님은 첨과 완전 달라져 있어요~~
전 꾸준히 읽었다보니 더 잘 느끼는거 같기도 하구요~
유니님 글은 따뜻하면서 정보력도 있고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대선에 대해 정리해주신거 진짜 잘읽었답니다^^그래서 저는 꾸준함의 힘을 믿어요
그리고 낯섬,처음..이런 단어가 주는 그 느낌이 있지요
저도 뭔가를 도전할때 그 낯섬을 못견딜때가 많아요
근데..딱 처음...그 것만 잘 이겨내면 또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걸 경험해보니 이제는 조금 두려워도
일단 부딪혀보고 판단할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런 의미에서~오늘도 우리 화이팅 해보자구욥!!!
백수도 ...
그때 글을 잘쓰고 싶어서 하루하루 꾸준히 쓰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러다보면 글쓰기도 좀 늘어나 있겠죠?
라고 하기도 했었구요^^
지금의 유니님은 첨과 완전 달라져 있어요~~
전 꾸준히 읽었다보니 더 잘 느끼는거 같기도 하구요~
유니님 글은 따뜻하면서 정보력도 있고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대선에 대해 정리해주신거 진짜 잘읽었답니다^^그래서 저는 꾸준함의 힘을 믿어요
그리고 낯섬,처음..이런 단어가 주는 그 느낌이 있지요
저도 뭔가를 도전할때 그 낯섬을 못견딜때가 많아요
근데..딱 처음...그 것만 잘 이겨내면 또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걸 경험해보니 이제는 조금 두려워도
일단 부딪혀보고 판단할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런 의미에서~오늘도 우리 화이팅 해보자구욥!!!
백수도 ...
음...무슨일이 있으셨나...누가 우리 유니님 힘들게 하셨나..
잊어요...살면서 그냥 스쳐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의 개소리
일수도 있고요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수는 없어요
저도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서 사는 사람이긴 한데..
그러다보니 내 소중한 시간까지 침범당하는 그 기분이 더 싫더라구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힘내요^^
더 많은 분들이 유니님을 응원한답니다~
또 남기는 글도 알람이 오네요~^^설레게 ㅎㅎ
저는 월요병은 없지만..내일은 주사도 있고 남은 인수인계도 있고..여튼 또 바쁜 하루가 될꺼 같아요
이제 진짜 잘려구요 ㅎㅎ
아 그리고 벌써 힘들어지고 있어요..맨날 눈 시뻘게요 ㅋㅋ
또 남기는 글도 알림이 가나요? 잘 모르겠네.
아까 어디다 답글 달았는지 기억 못하고 하나님 글 하나씩 또 읽었답니다. ㅋㅋㅋ
혹시 답글 달렸나 하고요. ㅋ
그런데 역시네요 ㅋㅋㅋ
놓치지 않고 바람처럼 갔다가 다시 불어왔습니다. ㅋ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ㅠㅜ
저는 오늘 얼룩소에서 처음으로 기분이 살짝 그랬는데
하나님의 답글로 힘이 납니다. (이유는 비밀...ㅋㅋㅋ저는 얼룩소 공간을 사랑하려 합니다.)
어쨌든 월요일 월요병 더이상 없으신거죠? ㅋㅋ 기쁜 월요일 맞이하시고 그만큼 알참으로 채우시길 바랄게요.
늘 하나님의 글이 너무 새벽에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 일찍 주무세요. 밤낮 바뀌면 고생이랍니다. ㅋ
저는 유니님 좋아한다고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는데
아실랑가 몰라요 ㅎㅎ
저는 요즘 세투님따라 글 구조요원 하고있어요 ㅋㅋ
다 살려버리겠다 쩌빠쩌빠!!!ㅋㅋㅋ
지금 글 구조가 갑자기 유행이라 ㅋㅋ이름 검색을 해서 읽는편이에요 ㅎㅎ
내가 좋아하는 글들을 놓치지 않으려고...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자주 자주 소통해요
항상 답글 남겨주시고 바람처럼 사라지지마시고 ㅎㅎ
저의 답글도 봐주세욥^^
내일도 화이팅 지금은 편안한밤 되시길♡
저의 소박한 글을 이리 좋게 봐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의 처음을 기억해 주시다니... 감동이에요.
대선에 대해 정리한 것은 저도 정치를 잘 모르는데 제가 본 것을 여러분이 공유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써 본 것이었는데 쓰면서도 아무도 봐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근데 읽고 좋은 평가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말에 일이 있어 글을 못쓰다가 오랜만에 얼룩소에 들어와 여러 글을 보니 곳곳에서 얼룩소 시스템에 대한 성토의 장이 되어있더라고요.
제가 언급된 글도 있어서 사실 놀랐습니다. 음...기분....무튼...
저는 제가 팬인 분들을 하나하나 눌러가면서 글을 보는 편이라 시스템과 무관하게 계속 이름을 눌러가면서 글을 보려고요. 그러면 떠내려가는 글들에 도움이 될 수 있겠죠?
하나님도 제가 팬인 분들 중 하나니까 쓰고 싶으신 글 마음껏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SOS필요하면 말씀을... 못볼지도 모르지만 보는 즉시 구제를 ..ㅋㅋ)
파상풍주사 맞으시는구나... 빅맥쎄트님 말처럼 화이팅입니다.
역시 좋으신 분인거 같더라니 유기견봉사까지 하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말로만 백수이시지 삶에 대해 정말 주도적이신 분 같아서 많이 배웁니다. 잘 하고 오세용~!
ㅋㅋㅋㅋㅋㅋ 부러움 한몸에 받으며~~
잘 쉬겠어요 ㅋㅋㅋ
파상풍은...하...무섭다요...월요일예약 했어요 ㅋㅋㅋ
백수가 부러운 1人.
파상풍주사 화이팅!
또 남기는 글도 알림이 가나요? 잘 모르겠네.
아까 어디다 답글 달았는지 기억 못하고 하나님 글 하나씩 또 읽었답니다. ㅋㅋㅋ
혹시 답글 달렸나 하고요. ㅋ
그런데 역시네요 ㅋㅋㅋ
놓치지 않고 바람처럼 갔다가 다시 불어왔습니다. ㅋ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ㅠㅜ
저는 오늘 얼룩소에서 처음으로 기분이 살짝 그랬는데
하나님의 답글로 힘이 납니다. (이유는 비밀...ㅋㅋㅋ저는 얼룩소 공간을 사랑하려 합니다.)
어쨌든 월요일 월요병 더이상 없으신거죠? ㅋㅋ 기쁜 월요일 맞이하시고 그만큼 알참으로 채우시길 바랄게요.
늘 하나님의 글이 너무 새벽에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 일찍 주무세요. 밤낮 바뀌면 고생이랍니다. ㅋ
저의 소박한 글을 이리 좋게 봐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의 처음을 기억해 주시다니... 감동이에요.
대선에 대해 정리한 것은 저도 정치를 잘 모르는데 제가 본 것을 여러분이 공유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써 본 것이었는데 쓰면서도 아무도 봐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근데 읽고 좋은 평가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말에 일이 있어 글을 못쓰다가 오랜만에 얼룩소에 들어와 여러 글을 보니 곳곳에서 얼룩소 시스템에 대한 성토의 장이 되어있더라고요.
제가 언급된 글도 있어서 사실 놀랐습니다. 음...기분....무튼...
저는 제가 팬인 분들을 하나하나 눌러가면서 글을 보는 편이라 시스템과 무관하게 계속 이름을 눌러가면서 글을 보려고요. 그러면 떠내려가는 글들에 도움이 될 수 있겠죠?
하나님도 제가 팬인 분들 중 하나니까 쓰고 싶으신 글 마음껏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SOS필요하면 말씀을... 못볼지도 모르지만 보는 즉시 구제를 ..ㅋㅋ)
파상풍주사 맞으시는구나... 빅맥쎄트님 말처럼 화이팅입니다.
역시 좋으신 분인거 같더라니 유기견봉사까지 하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말로만 백수이시지 삶에 대해 정말 주도적이신 분 같아서 많이 배웁니다. 잘 하고 오세용~!
백수가 부러운 1人.
파상풍주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