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동화 · 행복부자
2022/02/25
나보다 어려운사람, 팔이 없어서  발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팔이 없는 사람보다는 팔이 있어서 감사하잖아요....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런사람비해 
그 사람보다는 힘이 들진 않잖아요.
나는 마음이 지쳐갈때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생각하면서 
감사함을 느끼고, 이순신장군님이나 세종대왕님 같은 위인이 있잖아요.
위인전을 읽어보심이 어떠하실런지...
저는 미국에서 돈을 그렇게 많이 벌어서 경제적으로 아시울게 없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6.25전쟁이 일어나서 그때는 약이 귀한시절이라
누구나 나을수 있는 약을 개발하셨던 유일한 박사님을 보고
그런것에서 희망을 가치있는 것을 느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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