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근하고 나면 어디선가 툭툭 벽을 노크 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네요. 큰소리가 아니라 층간 소음이라 하진 못하겠는데 집사람과 애들이 무서워 하고 있는데. 직장 이직 이라 몇일 쉬는데 새벽 6시 조금 넘으면 정말 소리가 들립니다.... 윗집은 빈집이고 옆집은 외국인 인데 아니라고 하는데 심각한 층간 소음은 아니지만 괜히 찝찝하게 무섭고 스트레스 받는데 . 힘내세여 ^^ 전 공사 방음 탓을 하고 있네요 ^^
얼마 전에 윗층이 집수리를 하고 이사를 왔습니다.
그 동안은 별 불편 없이 살아왔던 터라 층간소음의 불편함은 거의 없었는데 가끔 윗층에 손님이 오면 청각이 좋은 아들 딸은 시끄럽다고 하는데 우리 부부는 나이가 든 탓인지 다행히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그런데 그 집이 이사가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 오면서 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청소기 미는 소리는 공사장 공사하는 소리로 들려요 시도 때도 없이 늦은 밤에도 청소기 소리가 들리고 핸드폰 진동 소리는 왜 그리 크게 들리는지 자다가도 깜짝놀라서 내 폰 진동소리인줄 알고 애들 뛰는 소리는 아닌데 쿵쾅거리는 소리.
말을 해야 할까 참을까를 매일 생각합니다.
한번 소리에 꽂히면 안들려도 환청이 들린다는 사람들 이해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나는 걸 보면 서로 조심해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며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이렇게 개념없이 사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답이 없네요 ㅠㅠ
하지만 어떻하겠어요 세월이 흘러 웃으면서 소음때문에 좀 힘들어요 라고 웃는 얼굴로 말할 수 있는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같은 고통을 받고 있으시분 같이 힘내요~
얼마 전에 윗층이 집수리를 하고 이사를 왔습니다.
그 동안은 별 불편 없이 살아왔던 터라 층간소음의 불편함은 거의 없었는데 가끔 윗층에 손님이 오면 청각이 좋은 아들 딸은 시끄럽다고 하는데 우리 부부는 나이가 든 탓인지 다행히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그런데 그 집이 이사가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 오면서 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청소기 미는 소리는 공사장 공사하는 소리로 들려요 시도 때도 없이 늦은 밤에도 청소기 소리가 들리고 핸드폰 진동 소리는 왜 그리 크게 들리는지 자다가도 깜짝놀라서 내 폰 진동소리인줄 알고 애들 뛰는 소리는 아닌데 쿵쾅거리는 소리.
말을 해야 할까 참을까를 매일 생각합니다.
한번 소리에 꽂히면 안들려도 환청이 들린다는 사람들 이해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나는 걸 보면 서로 조심해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며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이렇게 개념없이 사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답이 없네요 ㅠㅠ
하지만 어떻하겠어요 세월이 흘러 웃으면서 소음때문에 좀 힘들어요 라고 웃는 얼굴로 말할 수 있는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같은 고통을 받고 있으시분 같이 힘내요~
어디서 들리는지도 모르는 소리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층간 소음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습니다. 제발 방음 잘 되는 집을 짓도록 법 규제도 강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얼마 전에 윗층이 집수리를 하고 이사를 왔습니다.
그 동안은 별 불편 없이 살아왔던 터라 층간소음의 불편함은 거의 없었는데 가끔 윗층에 손님이 오면 청각이 좋은 아들 딸은 시끄럽다고 하는데 우리 부부는 나이가 든 탓인지 다행히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그런데 그 집이 이사가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 오면서 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청소기 미는 소리는 공사장 공사하는 소리로 들려요 시도 때도 없이 늦은 밤에도 청소기 소리가 들리고 핸드폰 진동 소리는 왜 그리 크게 들리는지 자다가도 깜짝놀라서 내 폰 진동소리인줄 알고 애들 뛰는 소리는 아닌데 쿵쾅거리는 소리.
말을 해야 할까 참을까를 매일 생각합니다.
한번 소리에 꽂히면 안들려도 환청이 들린다는 사람들 이해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나는 걸 보면 서로 조심해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며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이렇게 개념없이 사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답이 없네요 ㅠㅠ
하지만 어떻하겠어요 세월이 흘러 웃으면서 소음때문에 좀 힘들어요 라고 웃는 얼굴로 말할 수 있는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같은 고통을 받고 있으시분 같이 힘내요~
얼마 전에 윗층이 집수리를 하고 이사를 왔습니다.
그 동안은 별 불편 없이 살아왔던 터라 층간소음의 불편함은 거의 없었는데 가끔 윗층에 손님이 오면 청각이 좋은 아들 딸은 시끄럽다고 하는데 우리 부부는 나이가 든 탓인지 다행히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그런데 그 집이 이사가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 오면서 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청소기 미는 소리는 공사장 공사하는 소리로 들려요 시도 때도 없이 늦은 밤에도 청소기 소리가 들리고 핸드폰 진동 소리는 왜 그리 크게 들리는지 자다가도 깜짝놀라서 내 폰 진동소리인줄 알고 애들 뛰는 소리는 아닌데 쿵쾅거리는 소리.
말을 해야 할까 참을까를 매일 생각합니다.
한번 소리에 꽂히면 안들려도 환청이 들린다는 사람들 이해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나는 걸 보면 서로 조심해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며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이렇게 개념없이 사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답이 없네요 ㅠㅠ
하지만 어떻하겠어요 세월이 흘러 웃으면서 소음때문에 좀 힘들어요 라고 웃는 얼굴로 말할 수 있는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같은 고통을 받고 있으시분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