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명상을 시작하면서 시크릿, 리얼리티 트랜서핑, 감응력 등에 관련된 책도 읽고 많이 공부했었어요.   저희는 인간이기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진리를 알 수는 없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이런 것을 알고 있는 것이 행동의 동인이 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잘 되든 안 되든 결국은 나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노력에 집착하지 않게 되었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현실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고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배우면서 지금은 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죠. 저에게 끌어당김의 법칙은 분명 마음이 편해지고 여유로워지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