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2/12
집에서도 마스크를 쓰셨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네요 ㅜㅜ
신기하게 가족이 안 걸리는 경우가 제법 있더라고요. 정말 다행이에요. 마음 많이 졸이셨을 것 같아요. 
활발하게 다니신 것도 아닌데 이런 일 겪으셔서 좀 억울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마음도 몸도 활짝 펴시고. 환기하는 시간 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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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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