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스
키리스 · 행복을 꿈꾸는 아재
2021/12/10
괜찮으실겁니다!!! 아무일 없이 지나 갈 거예요!!!
저도 부모님부터 지인들이 화이자 1,2차때 고생해서 너무 걱정했었는데, 정말 다행히도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대신 쫄보라 아플것 같은 느낌만 들어도 진통제를 한알씩(성인기준 두알) 먹었어요. 여섯시간마다 한알씩 먹어서 그런가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저 이후에 맞은 지인들에게 같은 방법을 말해줬더니 다들 괜찮았다고 하더라고요. 실배님도 혹 아플것 같은 기미가 보인다면 바로바로 약을 드셔보세요!! 생각보다 효과가 괜찮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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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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