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하나의 경쟁력이 되어버린 시대인듯 해요.
일반 기업에서도 취준생의 외모도 아예 안본다는 말은 할수 없을듯 해요..
저또한 취업을 준비할때 내면의 발전도 필요했지만 외모적으로도 나름?? 많이
신경을 쓴듯해요..
또 누군가를 처음 만나게 되면 그사람의 외모적인 첫인상이 가장 강하게
남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화를 하면서 이사람이 어떤 사람이구나 알아가지만,
첫인상에서 외모로 보여지는 분위기나 느낌은 무시를 못하거든요..
하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사건의 본질을 봐야 하는데 전우원씨의 외모를 본다는게
저도 참... 별로이긴해요..
전 이 사건을 볼때마다 전우원씨가 너무 안타깝고 ... 불쌍하기도 하고...
나쁜 잘못이 많은 할아버지의 업보를 손자가 다 물려 받은 느낌도 들고...
솔직히 전우원씨가 잘못한게 없잖아요... 그 가족으로 태어난 죄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 가족으로 태어나서 여유롭게 산 죄??
하지만 이렇게 용기를 내서 사죄하는...
전 저보다 어리면 나이가 깡패라고 다 이뻐 보이던데요. 왜 그때는 몰랐을까 싶기도 해요. 여하튼 전두환 손자도 저보다 어려 보여서 좋아 보이는 거지 그다지... ㅎㅎㅎ
@진영 할애비보단 조금 더 미남인듯요.
할애비 꼭 닮았더만...
전 저보다 어리면 나이가 깡패라고 다 이뻐 보이던데요. 왜 그때는 몰랐을까 싶기도 해요. 여하튼 전두환 손자도 저보다 어려 보여서 좋아 보이는 거지 그다지... ㅎㅎㅎ
할애비 꼭 닮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