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최윤정 · 천천히 빚어지는 작품
2021/11/04
엄마의 감정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요. 힘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웃음에 같이 웃을 수 있기 바래요.
님의 글을 읽고 나서 계속 머리에 남아 있어요. 님의 삶을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잘 풀어져가고 힘든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0
팔로워 56
팔로잉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