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3/26
어우 막 소름이 돋는데요.  
늘어난 런닝셔츠라..  옛말로 난닝구  아닌가요?
권태로울 정도로 평롸로운 시간에 일어나서는 안될일인데  그래도 어머니가 일찍 보셔서 다행이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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