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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오빠 아진짜 멋준오빠님 매력 좀 그만 묻히고 다니세요. 여기저기 뭔가요. 저는 이제 멋준오빠님 글만 보면 🍞 터집니다. 넘 귀여우세요. 화난 것도 재미난 것도 어떤 모습도요.
댓글을 진짜 열심히 다니면서 하고싶은 말 본글 길이만큼 쓰고 계서. 멋준오빠님 본글에 비하면 댓글이지만요.^^
여기 답댓글은 언제 그랬냐는 듯 청정수지역이군요. ㅎ 믿을 수 없으시겠지만, 여러분들의 존재가 제겐 매우 큰 힘이 됩니다.
흐뭇한 마음으로 보다가 일괄적으로다가 좋아요 쫙 누르고 갑니다.
이번 주말에 [매운맛 멋준오빠]가 쓰려고 상당히 날을 세워서 벼려둔 표현이 있는데요. 마침 이 몸글과 답글들을 보니 딱 걸맞는 말같아서요.
김치를 물에 씻어서 주듯 [매운맛]은 쫙 빼고 한번 [시]로 승화 시켜서 가져와 볼게요.
주말에도 이렇게 글을 예쁘게 쓰면 좋을텐데, 저는 시인이 아니라 매번 이렇게 쓰는 건 제가 너무 지치네요. 흑흑.
저도 사람이에요! 사람! (https://alook.so/posts/4XteGk3 의 첫번째 그림)
아무쪼록 진심으로 서로 소통하고 계신 것같아서 진짜 너무 보기 좋습니다. ^^
마음 잘 정화하고 돌아갑니다~
===
오리지널 메뉴를 갔더니, 큐레이션만 가득 있더니, 큐레이션을 하라 했더니, 오리지널을 쓰고 있더라.
오리지널에 진심을 말하는 이는 온데간데 없는데, 큐레이션을 빌미로 진심을 말한 사람들만 있더라.
소통을 말하면서 감히 보이지 않는 손이 나타나매, 불통의 세계관 속에 갇혀 감히 소통을 노래하더라.
오리지널 속 큐레이션이 등장한 게 잘못된 것일까? 큐레이션 속 오리지널이 등장한 게 잘못된 것일까?
_ 멋준오빠, 오리지널과 큐레이션
스킨로션은 안바르면 얼굴 당기던데용. 피부가 타고 나신 게 아닐까요.
저는 썬크림은 커녕 스킨로션조차 주 1회를 바를까 말까 합니다. 회사다닐 땐 그래도 했는데, 집에 있으니 안 바뀌네요. 여전하네요. ^^;
현안님 저는 아름 다움이 아닌 영양제? 같은 느낌이에요. 뭔가 힘이나는 기분. 기운이 생기는. 그럼에도 말씀 감사해요.^^
화장하든 안 하든 미혜님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요.
메니악님 저도 크림 아이크림 요런 건 귀찮아요. 젤 중요한 썬크림ㅜ 귀찮고 가려워요.
현안님 과찬이세요. 화장 요즘은 좀 안하는 날도 있는데요. 여전히 해야지 돌아 다닐 힘도 생기더라고요. 씻고 화장하기 전까진 늘어지는 기분이 있어요. 신기한 일이에요.^^
저희 엄마가 열심히 하다 모든 의미를 잃고 안하는 걸 봤기에 제겐 의미가 특별한가봐요.^^
현안님껜 화장이 글이네요.^^ 정확한 비유시네요.
매니악님 참 우린 글은 다른데 비슷한 게 넘 많네요!?
아 ㅋㅋ 저두요. 유통기한내 쓰는게 너무 힘들어서 조금씩 만들다가 그마저도 포기... 오늘도 동질감벨 띵동 :D
멋준오빠
아진짜 멋준오빠님 매력 좀 그만 묻히고 다니세요.
여기저기 뭔가요.
저는 이제 멋준오빠님 글만 보면 🍞 터집니다.
넘 귀여우세요.
화난 것도
재미난 것도
어떤 모습도요.
댓글을 진짜 열심히 다니면서 하고싶은 말 본글 길이만큼 쓰고 계서. 멋준오빠님 본글에 비하면 댓글이지만요.^^
여기 답댓글은 언제 그랬냐는 듯 청정수지역이군요. ㅎ
믿을 수 없으시겠지만, 여러분들의 존재가 제겐 매우 큰 힘이 됩니다.
흐뭇한 마음으로 보다가
일괄적으로다가 좋아요 쫙 누르고 갑니다.
이번 주말에 [매운맛 멋준오빠]가 쓰려고
상당히 날을 세워서 벼려둔 표현이 있는데요.
마침 이 몸글과 답글들을 보니 딱 걸맞는 말같아서요.
김치를 물에 씻어서 주듯 [매운맛]은 쫙 빼고
한번 [시]로 승화 시켜서 가져와 볼게요.
주말에도 이렇게 글을 예쁘게 쓰면 좋을텐데,
저는 시인이 아니라 매번 이렇게 쓰는 건 제가 너무 지치네요. 흑흑.
저도 사람이에요! 사람!
(https://alook.so/posts/4XteGk3 의 첫번째 그림)
아무쪼록 진심으로 서로 소통하고 계신 것같아서
진짜 너무 보기 좋습니다. ^^
마음 잘 정화하고 돌아갑니다~
===
오리지널 메뉴를 갔더니, 큐레이션만 가득 있더니,
큐레이션을 하라 했더니, 오리지널을 쓰고 있더라.
오리지널에 진심을 말하는 이는 온데간데 없는데,
큐레이션을 빌미로 진심을 말한 사람들만 있더라.
소통을 말하면서 감히 보이지 않는 손이 나타나매,
불통의 세계관 속에 갇혀 감히 소통을 노래하더라.
오리지널 속 큐레이션이 등장한 게 잘못된 것일까?
큐레이션 속 오리지널이 등장한 게 잘못된 것일까?
_ 멋준오빠, 오리지널과 큐레이션
스킨로션은 안바르면 얼굴 당기던데용.
피부가 타고 나신 게 아닐까요.
저는 썬크림은 커녕 스킨로션조차 주 1회를 바를까 말까 합니다. 회사다닐 땐 그래도 했는데, 집에 있으니 안 바뀌네요. 여전하네요. ^^;
현안님 저는 아름 다움이 아닌 영양제? 같은 느낌이에요.
뭔가 힘이나는 기분. 기운이 생기는.
그럼에도 말씀 감사해요.^^
화장하든 안 하든 미혜님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요.
메니악님 저도 크림 아이크림 요런 건 귀찮아요.
젤 중요한 썬크림ㅜ 귀찮고 가려워요.
현안님 과찬이세요.
화장 요즘은 좀 안하는 날도 있는데요.
여전히 해야지 돌아 다닐 힘도 생기더라고요.
씻고 화장하기 전까진 늘어지는 기분이 있어요.
신기한 일이에요.^^
저희 엄마가 열심히 하다 모든 의미를 잃고 안하는 걸 봤기에 제겐 의미가 특별한가봐요.^^
현안님껜 화장이 글이네요.^^
정확한 비유시네요.
매니악님 참 우린 글은 다른데 비슷한 게 넘 많네요!?
아 ㅋㅋ 저두요. 유통기한내 쓰는게 너무 힘들어서 조금씩 만들다가 그마저도 포기... 오늘도 동질감벨 띵동 :D
여기 답댓글은 언제 그랬냐는 듯 청정수지역이군요. ㅎ
믿을 수 없으시겠지만, 여러분들의 존재가 제겐 매우 큰 힘이 됩니다.
흐뭇한 마음으로 보다가
일괄적으로다가 좋아요 쫙 누르고 갑니다.
이번 주말에 [매운맛 멋준오빠]가 쓰려고
상당히 날을 세워서 벼려둔 표현이 있는데요.
마침 이 몸글과 답글들을 보니 딱 걸맞는 말같아서요.
김치를 물에 씻어서 주듯 [매운맛]은 쫙 빼고
한번 [시]로 승화 시켜서 가져와 볼게요.
주말에도 이렇게 글을 예쁘게 쓰면 좋을텐데,
저는 시인이 아니라 매번 이렇게 쓰는 건 제가 너무 지치네요. 흑흑.
저도 사람이에요! 사람!
(https://alook.so/posts/4XteGk3 의 첫번째 그림)
아무쪼록 진심으로 서로 소통하고 계신 것같아서
진짜 너무 보기 좋습니다. ^^
마음 잘 정화하고 돌아갑니다~
===
오리지널 메뉴를 갔더니, 큐레이션만 가득 있더니,
큐레이션을 하라 했더니, 오리지널을 쓰고 있더라.
오리지널에 진심을 말하는 이는 온데간데 없는데,
큐레이션을 빌미로 진심을 말한 사람들만 있더라.
소통을 말하면서 감히 보이지 않는 손이 나타나매,
불통의 세계관 속에 갇혀 감히 소통을 노래하더라.
오리지널 속 큐레이션이 등장한 게 잘못된 것일까?
큐레이션 속 오리지널이 등장한 게 잘못된 것일까?
_ 멋준오빠, 오리지널과 큐레이션
현안님 저는 아름 다움이 아닌 영양제? 같은 느낌이에요.
뭔가 힘이나는 기분. 기운이 생기는.
그럼에도 말씀 감사해요.^^
화장하든 안 하든 미혜님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요.
현안님 과찬이세요.
화장 요즘은 좀 안하는 날도 있는데요.
여전히 해야지 돌아 다닐 힘도 생기더라고요.
씻고 화장하기 전까진 늘어지는 기분이 있어요.
신기한 일이에요.^^
저희 엄마가 열심히 하다 모든 의미를 잃고 안하는 걸 봤기에 제겐 의미가 특별한가봐요.^^
현안님껜 화장이 글이네요.^^
정확한 비유시네요.
매니악님 참 우린 글은 다른데 비슷한 게 넘 많네요!?
아 ㅋㅋ 저두요. 유통기한내 쓰는게 너무 힘들어서 조금씩 만들다가 그마저도 포기... 오늘도 동질감벨 띵동 :D
멋준오빠
아진짜 멋준오빠님 매력 좀 그만 묻히고 다니세요.
여기저기 뭔가요.
저는 이제 멋준오빠님 글만 보면 🍞 터집니다.
넘 귀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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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것도
어떤 모습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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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로션은 안바르면 얼굴 당기던데용.
피부가 타고 나신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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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악님 저도 크림 아이크림 요런 건 귀찮아요.
젤 중요한 썬크림ㅜ 귀찮고 가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