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감성 세발자전거
1%의 감성 세발자전거 · 추억의 자전거가 그립다
2022/04/07
여기서 가족과 나를 투표글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가족은 둘이라고 생각합니다
총각때의 가족과
결혼후의 가족
총각때는 가족이 우선이었지요
하지만
살아가면서 가족이 우선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은 다 자신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데
나만 가족을 위해서 살고 있음을 
가족들이 다 모였을때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나만을 위해서 살기 시작했는데
결혼후에는 다시 가족을 위해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처자식들은 자신을 위해서 살기 시작함을
또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나는 계속 가족을 위해서를 
그렇게 살아가고 있음을 또 다시 깨닫지요
그러나 또 깨닫는것이 있지요
아무리 가족을 위해도 외톨이가 되어감을...
내가 우선인 삶을 살수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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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과 함께 추억을 한번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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