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 좋은 글을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요.
2021/12/11
헬로님의 시어머님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머니께서 비록 요양원에서 계시지만 좋은 아들과 며느를 두신 것 같네요^^ 
바로 앞에 있는데 왜 안들어오냐고 하시는 말씀이 참 슬픕니다.. 아직은 잘 안보이지만 이 기간도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코로나 참 지독한 전염병이었다고 그래도 잘 이겨냈다고 추억삼아 이야기 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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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요. 글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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